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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 <리프로스펙티브(Reprospective)>는 ‘재생하다(reproduce)’와 ‘회고적인(retrospective)’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는 작업을 통해 이미지와 오브제, 대중문화 코드를 결합하여 일상적 풍경을 위트 있게 비꼰다. 이들은 지난 15년 동안 생산한 작품들을 회고적으로 재조합한다.
<No 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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