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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런던을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마이클 빈스 킴(Michael Vince Kim)의 개인전이 열린다.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이민 3세로, 어느 곳에 있더라도 이방인 취급을 받던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전시에 녹여내, 소수민족 이주 정책으로 강제 추방된 고려인들의 정체성과 모습을 보여준다.
<AENIKK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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