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 아욘(Jaime Hayon)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부터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작가의 시선을 담는다. 평범한 사물들은 작가에 의해 새로운 옷을 입고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유쾌한 이야기를 발화한다.
<Modern Circus&Tribes>
Preview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Preview
코끼리, 그림자, 바람Preview
김신일_ㅐㅏㅘ ㅐㅏㅏㅣPreview
박희자_형과 틀과 프레임Preview
색맹의 섬Preview
팝/콘Preview
Lightmorphing: From sign to sceneryPreview
윤승준_코드 블루Preview
DEEP STATE OF RAPTUREPreview
2019 OCI YOUNG GREATIVESPreview
디어 아마존: 인류세 2019Preview
소프트 하우스, beyound steelPreview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