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팝아트가 어떻게 일상과 맞닿아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더불어 오늘날 조금은 진부해진 팝아트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총 14명의 작가가 제작한 140여 점의 작품은 팝아트의 대중적인 이미지들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 곳곳에 번져있는지 드러내고,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경계를 짚도록 유도한다.
275C <삶의 균형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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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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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그림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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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_ㅐㅏㅘ ㅐㅏㅏ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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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_형과 틀과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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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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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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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morphing: From sign to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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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준_코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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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TATE OF R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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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CI YOUNG GRE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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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아마존: 인류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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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하우스, beyound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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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