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라는 주제로 한국과 대만의 작가들이 초청됐다. 전시는 1980년대부터 본격화된 이주노동, 결혼이주, 그리고 난민 수용을 둘러싼 논쟁적인 현상들을 아우르며, 이주의 단면과 개별 존재의 특이성을 주목한다. 전시에 초대된 열아홉 명의 작가들은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선자오량(Shen Chaoliang) <스테이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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