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불(Lindsey Bull)과 벤 제이미(Ben Jamie), 그리고 에린 롤러(Erin Lawlor), 세 명의 예술가들을 통해 영국의 현대미술을 조망한다. 영국은 예술가 개인의 역량과 미술계의 탄탄한 지반을 자랑한다. 영국에서 새롭게 조명 받는 작가들은 영국 미술의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움직임을 포착한다.
린지 불 <Da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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