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이미지의 차용과 해체적 표현방식에서 출발한 작업에 집중한다. 전통적인 표현법으로 이질적인 이미지들을 섞는 신건우와 고전적인 대상과 그 서사를 만화라는 대중문화의 코드로가져오는 이윤성이 전시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두 작가의 작업은 이미지의 충돌과 그 역사적 균열에 대해 살펴볼 기회를 마련한다.
신건우 <Y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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