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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화가 이인성의 고향으로 대구광역시에서는 그를 기리고자 2000년부터 이인성 미술상을 운영 중이다. 2020년 미술상 운영의 20주년을 앞두고 화가의 정신성을 후세대에 계승시키기 위해 전시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의 근원적 배경이 되었던 풍경화와 인물화, 그리고 정물화로 세분화 해 한 예술가의 삶과 배경을 살펴본다.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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