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중 첫 번째 전시.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나 구조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물로서 전자제품을 작업의 주요 소재로 삼는다. 그는 공기청정기 같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백색 전자제품을 전시장에서 재맥락화 해 관람객에게 낯선 경험을 제공한다.
<Hom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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