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유튜브(Youtube)와 각종 소셜네트워크 등에서 유통 및 소비되는 이미지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조종한다고 말한다. 편집된 영상 이미지와 서사는 실체 없는 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를 진동한다고. 이에 작가들은 관습에 안착된 경향을 전복하려는 ‘펑크(Punk)’적인 태도로 영상 이미지 콘텐츠를 향한 믿음과 열망을 환기시킨다.
최윤, 이민휘 <오염된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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