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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57, Oct 2019

경기창작센터 ‘2019 창작페스티벌’ 전시 및 스크리닝 프로그램과 다수의 부대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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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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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센터장 조광연)에서 연중 최대 행사로 입주작가들의 작업실과 작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2019 창작페스티벌 10 25()부터 27()까지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창작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오픈스튜디오, 기획전시, 야외 스크리닝이 포함 돼, 30명의 2019년도 입주 작가들이 지난 9개월의 입주 기간 동안 작업해온 과정의 결과물을 공개한다. 또한 해외단기교환 입주작가 2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총 30 (김미영, 김미라, 김미래, 류정민, 박신용, 박미라, 서소형, 서혜민, 안상훈, 이병수, 이웅철, 이재욱, 전혜주, 정재희, 조민아, 이여운, 박진희, 성필하, 조이경 총 19명의 창작레지던시 창작작가와 구소영, 김용현, 김은솔, 김재유, 김채린, 전희경, 송성진, 정정호, 이언정, 이현지, 정민정 총 11명의 기획레지던시 교육작가)과 해외교류작가 2인의 스튜디오를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한다. 




<지난 경기창작페스티벌 행사 사진>




창작페스티벌 기획전시는 2019 경기창작센터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성과 보고전으로 창작레지던시 작가 19인으로 꾸려진다. 또 기획레지던시 작가 11인으로 구성된 교육작가 전시 <회귀본능> 또한 진행된다행사 기간 중 10 25일은디지털 시대의 예술’, 그리고예술가의 창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레지던시의 미래와 역할에 관한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전문가가 발표하고 토의하는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10 26일에는 경기창작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 또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입주 작가들의 작업을 판매하는 옥션 행사와 다양한 관계자들 간 교류의 기회로서 디제이 파티, 버스킹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작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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