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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가 포개졌다 헤어지는 순간에 나타나는 이클립스의 현상들에 집중한다. 작가는 달빛과 휴대폰 화면에서 발산되는 빛의 공명을 살피면서, 드로잉에 기반한 평면 회화와 전시 공간 전반에 설치되는 마커(marker) 드로잉을 확대해 두께감을 준 ‘조각회화(piece-painting)’ 시리즈, 네온 드로잉, 움직이는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Ruby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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