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전시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개인, 사회, 국가 간의 ‘진실’에 관한 질문을 담는다. 우리가 이야기해야만 하는 진실의 문제를 회화와 입체작품 등 신작으로 구성했다. 작가는 관람객에게 ‘개인의 뒷담화, 거짓, 잘못된 여론, 나, 너, 우리, 사회, 국가’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진실을 속삭이는 자들의 은밀함을 파헤친다.
<주워 온 동양화 액자에 사진>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