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작가 매스 배스(Math Bas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연다. 그는 시각적인 기표와 인식 간의 불협화음을 탐구한다.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최근 작품 <은으로 채우다>는 3개의 빵 조각을 윤이 나는 은으로 주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의미와 무의미 사이에서 가치가 부여되는 위치를 찾는다.
<Newz!>
Preview
이정민 개인전Preview
알베르토 자코메티_ Selected works from the collectionPreview
이주 서사Preview
게리 힐_찰나의 흔적Preview
양대원_밀어(密語): 왕의 속삭임Preview
크랙 앤 칼_Tomorrow and all the timePreview
조현택_빈 방Preview
장희진_색의 이면Preview
시점(時點)·시점(視點): 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Preview
피에르 마리 브리쏭_CLOUT: 에덴동산으로의 귀환Preview
앤드류 다드슨_Gree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