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양곡 보관창고를 문화시설로 탈바꿈한 담빛예술창고에서 열리는 소장품전. 전시에는 엄기준, 송지윤, 이지은, 임의진, 정위상무, 엘리자베스 윈턴 등 국내외 유수 작가들의 작품 수십 점이 공개된다. 유화와 아크릴화 등 회화작품, 스테인레스 스틸과 LED 등을 활용한 김두원, 수묵 콜라주를 선보이는 이재호, 그라피티 작업을 하는 이종배의 작품 등 다양한 매체의 예술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김두원 <집으로 가는길>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