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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은 무엇을 고민하며, 매체의 가능성을 어떻게 모색하고 있을까? 전시는 여성 사진가 김정언과 조이경의 작품을 통해 특히 ‘여성 작가’, ‘여성 사진가’의 사유와 시각을 공유한다.
조이경
<The good The Bad And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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