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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명의 작가를 선정해, 한 달씩 개인 상영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싱글채널비디오>전의 2018년 버전이다. 첫 작가는 바로 김미라. <새가 되려는 발>(2013), <침묵은 금이다(Silence is Golden)> (2017), <시녀들(The Maids)>(2016) 그리고 <오락제공자(Entertainer)>(2017)까지 영상작품 4점을 감상할 수 있다.
<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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