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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42, Jul 2018

방안을 새까맣게 하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2018.6.4 - 2018.8.11 BMW Photo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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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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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다. 전명은은 이 말에서 본다는 것이 우리가 세상을 판단하는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작품으로 <새와 우산>, <안내인>, <누워있는 조각의 시간>, <그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를 선보인다.

 

 

 

<새와 우산-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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