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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과 자연’이라는 보다 넓은 개념으로 그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사람의 가공품이 자연이 되는, 인간 시대의 인공적인 예술품과 자연의 경계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성립하고, 고찰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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