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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은 19세기에 출간된 에드윈 애봇(Edwin A. Abbott)의 소설 <플랫랜드>에서 차용했다. 김규호, 김용익, 김진희, 박미나, 조재영, 차승언, 최선 7명의 작가가 참여해 사회적 현상과 일상 속 소재 등 외부 자극을 통해 인식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미나 <Primary B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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