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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전한 갤러리 바톤이 처음 선보이는 개관전의 주인공은 막신 마시요브스키(Marcin Maciejowski)다. 폴란드 출신의 화가인 마시요브스키의 신작과 대표작이 대거 소개된다. 현실을 본인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새로운 ‘리얼리티’를 만들어내는 작가는 대중매체에서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캔버스에 옮긴다.
<Can't you be more ra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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