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Issue 143, Aug 2018

윤양호_NUR WEIS NICHT

2018.7.20 - 2018.9.17 갤러리 비선재

Share this

Save this

Written by

편집부

Tags

작가는 정신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지속해 왔다. 그리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도형과 색채를 적극 활용한다. 그는 단순하면서도 순환을 반복하는 자연의 상징 언어로 원을 사용하며, 색채는 청색 안료를 주재료로 활용해 깊이를 더한다.

 



 

<Zen geist - 아는 것을 버리다>

온라인 구독 신청 후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Subscribe 로그인 Log in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