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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47, Dec 2018

김중만_상처 난 거리

2018.11.3 - 2019.2.2 한미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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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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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이 2008년부터 뚝방 길에서 촬영한 나무 사진이 공개된다. 작가는 어느  인적 드문 길을 걷다가 망가지고 고통받아 지친 나무를 마주했다. 그렇게 나무를 바라보고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고, 4년이 지나서야 카메라로 나무를 찍기 시작했다.

 




<CAN YOU HEAR THE WIND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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