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그동안 쇠퇴한 미술로 평가됐던 대한제국시대(1897-1910)의 고종과 순종 시기 궁중미술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김규진, 변관식, 안중식, 채용신 등 대한제국 시기를 대표하는 작가 36명의 회화, 사진, 자수, 도자, 금속 공예 등 총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대한 황제 초상사진>, <곽분양 행락도>, <자수 매화병풍> 등을 놓치지 말 것.
<극락구품도>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