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윤예제는 내면의 감정과 시선을 통해 불광천, 창녕 우포늪, 제주 곶자왈 등 실제 장소에서 비현실적 풍경을 끄집어낸다. 그동안 풍경의 내부를 묘사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열섬’ 시리즈를 통해, 대구의 안심습지와 달성습지의 풍경을 관망하며 재구성한다. 물의 흐름을 따라가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자연물을 작품에 담아내며 삶의 흐름을 되새긴다.
<열섬1>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