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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트 아카이브 플랫폼 ‘더 스트림’과 함께 2017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기획 전시의 세 번째 시리즈. 비디오라는 기술 매체가 실천하는 ‘Acts’에 주목하며 매체의 본질에 접근한다. 전시는 국내 초기 비디오아트부터 디지털화된 파편적 서사를 추적하면서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한국의 비디오아트와 무빙이미지를 전시, 비평의 형태로 확장하고자 하는 실험이다.
유비호 <예언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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