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는 다양성에 대한 연대를 야기하고 있다. 존중과 배려, 공존을 위해 필요한 이 시대의 전술은 무엇일까. 또 이때 예술의 전술은 어떠해야 할까. 구민자, 송민정, 전소정, 요한나 빌링, 배드 뉴 데이즈 등 국내외 작가들이 이러한 질문을 마주하고 예술적 실천을 통해 작은 틈을 만든다.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세계의 질서를 재편해보고자 하는 움직임은 이 시대에 작가가 할 수 있는 수행의 가능성을 일깨운다.
전소정 〈광인들의 배〉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