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을 선도하는 독일의 유명 갤러리 ‘쾨닉(KÖNIG)’이 서울에 개관한다. 초창기부터 융복합 및 개념적 작업을 하는 작가들과 함께해온 쾨닉은 현재 40여 명의 작가를 대표하고 있다. 쾨닉 서울은 이중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작업방식을 가진 20명의 작가를 엄선해 소개한다. 인간 행동과 사회 문화적 구조를 다룬 타티아나 트루베와 에르빈 브룸, 소재와 재료를 폭넓게 사용하는 카타리나 그로세 등 쾨닉의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Kris Martin <Detto Scrittoletto> © the artist and KÖNIG GALERIE, Berlin, Lond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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