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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78, Jul 2021

피오나 배너 aka 더 배니티 프레스
프라나야마 타이푼

2021.6.16 - 2021.8.15 바라캇 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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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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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피오나 배너(Fiona Banner)의 아시아 첫 개인전. 배너는 1990년 중반부터 전통적인 누드화, 포르노, 할리우드 전쟁 영화가 전달하는 원초적 욕망과 폭력의 관계를 단어로 묘사하는 ‘단어 풍경’, ‘정물 영화’로 주목받기 시작해 특정 시각 이미지가 제공하는 양가적 감정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전시 역시 인간의 갈등, 욕망, 소통의 실패를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파괴적인 관계를 다룬다.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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