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이현종,정재경,전혜주,허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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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주 <Matter of Paradise>
미술계의 다양한 층위를 대변하는 이현종, 정재경, 전혜주, 허수연이 현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현종은 시의적절하다고 여겨지는 문화의 유행에는 의외로 합리성이 부재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정재경은 유기견의 타임라인을 추적한다. 전혜주는 낙원빌딩 근처에서 미립자 단위의 샘플을 수집하고, 허수연은 도상학에 기반한 조각을 선보인다. 네 작가는 개성 있는 매체와 주제로 지금, 여기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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