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연 <광주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력기획전으로, 1979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수원, 경기, 인천,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던 사회 참여적 미술 운동의 양상을 조명한다. 김수영 시인의 <풀>에서 차용한 제목은 생명력을 가진 우리 민중의 주체성을 집약적으로 나타낸다. 41인(팀) 작가의 작품 189점과 200여 점의 아카이브로 구성된 전시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만나볼 수 있다.
Preview
김희수_Normal Life: Be Normal and PeoplePreview
긴 지금Preview
이명호_매뉴얼Preview
다니엘 신셀_UntitledPreview
먼 사람, 사람, 가까운 사람Preview
가족, 사진, 굿바이 포토앨범Preview
실로 짠 그림-조선의 카펫, 모담Preview
제19회 동강국제사진제Preview
대구포럼Ⅰ: 시를 위한 놀이터Preview
민병길_질료들의 재배치Preview
Form, Landscape, and Memories LostPreview
밤에 해가 있는 곳Preview
그리고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