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존슨 가족, 파주>
최원준은 분단과 북한, 아프리카에 대한 여러 관점을 사진, 영상, 아카이브 설치로 작업해왔다. 전시 제목 ‘하이라이프’는 ‘식민지 시절 가나에서 태동한 댄스 음악 장르’와 ‘상류 사회의 생활 방식’을 동시에 지칭한다. 작가는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고국을 떠난 이들의 삶을 ‘하이라이프’로 조명한다. 한국에서 즐기며 살아가는 아프리카인의 삶이 사진과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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