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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86, Mar 2022

마믅소리

2022.3.2 - 2022.3.20 보안여관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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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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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인화 <찬드라 X>



정민주, 염인화, 황수경으로 구성된 크립톤은 예술과 기술 미디어 사이의 간극에서 사회적 소통에 관심을 둔다. 전시 키워드인 ‘Crip’은 모든 장애적 경험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단어로, 전시 제목 ‘마믅소리’ 역시 소리가 어떤 장애물에 부딪혀 반사되어 다시 들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참여작가 오민수, 염인화는 소통되지 못하는 사회적 경계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이에 대한 고민을 미디어 예술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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