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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89, Jun 2022

페레스프로젝트 서울 개관전 <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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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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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본관을 둔 페레스프로젝트 서울관이 오픈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페레스프로젝트는 최근 밀라노 분관에 이어 아시아 첫 번째 분관으로 서울을 택했다.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위치한 페레스프로젝트 서울은 개관전 <봄(SPRING)>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개최했다. ‘봄’이라는 계절에서 연상되는 회복과 낙관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레베카 애크로이드(Rebecca Ackroyd), 도나 후앙카(Donna Huanca), 조지 루이(George Rouy), 파올로 살바도르(Paolo Salvador), 라파 실바레스(Rafa Silvares), 리처드 케네디(Richard Kennedy) 그리고 나카무라 쇼타(Shota Nakamura)의 작품 총 7점을 공개했다.



나카무라 쇼타(Shota Nakamura) 
<Winter beach>  Courtesy PERES PROJECTS, 
Berlin, Seoul, and Milan



전시는 자연과 공명하면서 얻게 되는 영감과 회복, 기쁨을 예술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재생과 성장, 움직임과 변화를 자아내는 봄의 풍경을 선사했다. 한편 페레스프로젝트 서울은 개관전을 시작으로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실바레스의 전시를,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딜런 솔로몬 크라우스(Dylan Solomon Kraus)의 개인전을 차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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