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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89, Jun 2022

올 어바웃 러브 곽영준&장세진(사라 반 데어 헤이드)

2022.5.19 - 2022.7.17 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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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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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사라 반 데어 헤이드)
 <어머니 산신(山神) 기관>



한국계 미국인, 한국계 네덜란드인. 국제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두 명의 작가가 한국에서 만난다. 곽영준과 장세진은 젠더와 성 역할, 인종에 대한 이분법적 정의, 가부장적 권위 등을 해체하는 데 집중한다. 작품을 통해 차별과 폭력이 아닌 공감과 연대로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사랑 그리고 그 힘으로 구성된 공동체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곽영준 <헤르마프로디토스의 폭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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