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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91, Aug 2022

아아! 동양화: 열린 문

2022.7.7 - 2022.9.2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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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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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수 <요란한 불>



동양화 없는 동양화 전시가 개최된다. 전통미술의 한 형식인 동양화는 당대 미술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8명의 참여 작가 금혜원, 김방주, 김세진, 안경수, 안정주, 이정배, 임노식, 차명희는 형식적 경계가 흐려진 오늘의 미술에서 동양화의 위치를 추적한다. 동양화를 전공했지만 전통적인 의미에서 동양화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작가들을 통해 동양화의 위상과 개념을 살펴본다.



김방주 <A Teleportation Through Two Chairs,
I Don’t Have a Problem with Berlin
Because I’m Not Late Also I Am Inv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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