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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92, Sep 2022

필드 기억

2022.8.25 - 2022.11.20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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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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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김희천 오른쪽: 이옥경
이미지 제공: 백남준아트센터 사진: 김유림



미술가 김희천과 음악가 이옥경이 함께 만든 다채널 사운드 작업 <필드 기억>. 본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귀로 들은 것만 기억하게 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백남준이 자신의 비디오를 보는 사람들에게 ‘30분 이상 볼 것’을 요구했듯, 영상의 시작과 끝, 러닝타임과 같은 강박 없이, 관람객은 시각적 요소가 모두 배제된 공간에서 자신의 움직임에만 기댄 채 소리로 쏟아지는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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