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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96, Jan 2023

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

2022.12.15 - 2023.3.19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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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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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선38>



1950년대 한국추상미술의 시작점에 있던 호남미술은 현재 어떤 모습일까. 이 같은 질문에서 출발한 전시에는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펼쳐온 지역 중진 작가 김유섭, 박은수, 이승하, 강운, 정광희, 서정민이 참여했다. 비재현적인 형식뿐 아니라 고유의 창조성을 바탕으로 본인의 내면을 드러낸 작가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 풍경의 울림을 선사한다.



정광희 <자성의 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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