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파라다이스ZIP,eddiekang
정기배송 할인 save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시각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정체성이 투영된 다양한 캐릭터와 추상적 이미지를 결합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인 ‘러브리스’, ‘믹스’, ‘예티’는 사회의 어두운 분위기와 불안한 사람들의 감정을 대변하며,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라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Upside down>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