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행복을꿈꾸다,리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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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박현진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유년기에 대한 향수와 순수했던 기억이 소환되는 회고의 장이다. 김영진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행복에 대한 상징적 요소를 작품에 심으며 자연의 순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현진은 전선을 이용해 자연물에 부피감을 주면서 동화적인 조형물을 설치한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향한 순수한 접근을 확인해보자.
김영진 <자유소생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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