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금산갤러리,busaninmy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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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안준, 조애리, 김언지, 김지혜, 김지영, 고려명, 박경태, 주도양이 부산에 직접 머물며 부산의 풍경과 랜드마크를 촬영했다. 전시는 총 8개의 시선으로 지금껏 익숙했던 부산의 대도시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사회, 문화, 역사 등 그곳에 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새로이 조명한다. 부산의 입체적인 풍경을 조망해보자.
김지혜 <City Bl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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