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임지빈,지금여기,서드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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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와 아트토이를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보는 전시. 전시의 출발은 2011년 작가가 전 세계를 돌며 베어 벌룬을 직접 설치하고 촬영한 ‘에브리웨어(EVERYWHERE)’ 프로젝트로 대중과 친근한 교감을 지향하며 진행됐다. 모든 곳을 향한다는 그의 프로젝트가 지금, 여기에 도착했으니 생산과 소비, 그 안에서 소외된 인간의 면면을 살펴볼 것.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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