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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이 여인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나는 화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전시는 프랑스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문장으로부터 시작하면서, 미술의 역사에서 여성이 재현된 방식에 집중한다. 이를 바탕으로 20세기 이후 국내외의 사진가들이 동시대의 여성을 어떻게 피사체로 담아내는지 탐구한다.
바바라 모건, 마사 그레이엄
<letter to the world(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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