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윤영경,스페이스K,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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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진경산수의 사의(寫意)를 현대적으로 해석해온 작가는 강렬한 준법과 대담한 스케일을 특징으로 한 한국화를 그려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소재와 표현 기법에서 벗어나 15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웅장한 산하에서 주변의 작은 공간으로 시선을 돌린 그는 옻으로 물들인 한지와 삼베 위에 발묵과 담묵으로 소박한 풍경을 담는다.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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