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황민규,서브컬처,더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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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의 서브컬처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이미지를 그려내는 작가는 가상과 현실이 혼재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현상에 주목한다. 특히 기록과 조작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며, 영상 매체를 기반으로 당대에 드리워진 사회의 그림자를 담아낸다.
히치하이킹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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