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미디어 아트,양평군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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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을 비롯해 김구림, 안형남, 이이남 등 40여 명의 미디어아티스트가 미디어아트의 역사를 소개한다. 출품된 작품은 ‘기억의 공간’, ‘감각의 확장’, ‘시각의 놀이’, 그리고 ‘행복한 미디어’라는 제목의 네 가지 테마 공간에서 소개된다. 관람객은 인터랙티브 아트, VR, AR 등 다양한 시지각 예술로 과학과 예술의 접합을 목도하게 될 것.
하원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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