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의 운림산방 화맥을 5대째 이어가고 있는 그는 196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초청받아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여 왔다. 1989년 제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1995년 제1회 한국일보청년작가 초대전 우수상, 2001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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