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 Art in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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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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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소유자에 의한 판매: 다운타운 스코히건>
캔버스에 유채 무늬목 시트지, 나뭇조각, 타일용 시멘트
각 137×107cm, 122×183cm, 122×122cm 2009
레지던시의 입주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고양창작스튜디오의 2013년(9기) 입주작가 모집에는 총 33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올해 고양에 둥지를 튼 작가는 고창선, 김경주, 김덕영, 김도경, 김민주, 심수환, 김용관, 김지은, 김태균, 김효숙, 박정기, 심래정, 양정옥, 애나한, 이우성, 장우진, 조소희, 최종희, 한경우, 홍정욱까지 21명이다.
김덕영 <The Outset>
합성수지, 합판, 우레탄페인트, 수성페인트
가변크기 2013
기존부터 활발히 활동했던 작가들이 주축이 되긴 했지만, 입주기간 동안 이들 작업이 어떻게 변모할지, 어떤 방향성을 갖게 될지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김효숙 <서해5도>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130cm 2012
· 문의 고양창작스튜디오 031-962-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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