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양푸동_내가 느낀 빛

0원
2016.6.11 – 2016.10.16 대구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영상, 사진과 회화를 오가며 폭넓은 작품세계를 펼치는 중국 작가 양푸동(Yang Fudong)은 독특한 예술세계로 유명하다. 서구의 영상언어와 동양화의 화법을 절묘하게 버무리는 그는 시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작품을 보여준다. 작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인간 정체성에 관한 탐구, 또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느끼는 허무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그린다. 현대에서 한발 떨어져 관찰자의 관점으로 그린 중국사회의 현실은 관람객에게 아련하게 다가온다. 1960-70년대 일어난 중국 문화대혁명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 사람들을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연출하는 작품, 그들의 모습을 중국의 역사 혹은 신화의 장면들과 결합시켜 시간을 초월하는 듯 한 영상작품 등은 양푸동을 국제무대에 올려놨다. 





<장군의 미소> 2009 멀티채널영상 설치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의 영상 7점을 포함해 사진과 드로잉, 평면 작품 23점 등 총 30점의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멀어진 천국>, <장군의 미소>, <죽림칠현> 등 양푸동 특유의 몽환적 작품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시관의 건축적 요소와 그의 영상작업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 설치작 <내가 느낀 빛>은 전시의 제목으로 쓰였을 만큼 그의 작품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작가 양푸동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급변하는 시대 속 다른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개개인의 마음 속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되짚어보고 싶다면 6 11부터 10 16일까지 진행되는 양푸동의 전시를 찾아보자.  


· 문의 대구미술관 053-790-3000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