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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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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3 – 2016.11.30 부산비엔날레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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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는 비엔날레의 태생적 특징 자체를 타이틀로 삼았다비엔날레는 서로 다른 국적의 작가큐레이터이론가관객들이 모여 ‘예술을 중심으로 세계의 이슈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다이런 본래적 개념에 더욱 집중전시와 문화예술프로그램 간의 유기성을 강화했다전시로 꾸리는 프로젝트 1과 프로젝트 2는 각각 부산시립미술관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프로젝트 1은 한··일 삼국의 큐레이터들이 기량을 뽐내며 따로 또 같이 기획에 참여, ‘an/other avant-garde china-japan-korea’를 주제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한다중국은 자생적인 현대미술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는 1976년부터 1989년 천안문사태를 전후로 한 1세대 작가들, 60년대 전후로 출생한 2세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차이나 아방가르드의 흐름을 보여준다




침폼(Chim↑Pom) <히로시마종이학종이 설치 협력:

 히로시마시 무인 프로덕션 갤러리G  





쉬 빙(Xu Bing), 왕 광이(Wang Guangyi), 장 샤오강(Zhang Xiaogang), 황 용핑(Huang Yongping) 등 중국 현대미술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일본의 경우 사와라기 노이(Sawaragi Noi), 타테하타 아키라(Tatehata Akira), 우에다 유조(Ueda Yuzo)로 이뤄진 큐레이터 팀 J-team이 눈길을 끈다이들은 24명의 작가를 모아 ‘전위라는 범주 안에서 구타이모노하공공예술 등 광범위한 장르를 소개한다한편한국은 60년대부터 80년대에 집중한다단색화나 민중미술의 그늘에 가려진 개념미술해프닝미디어 등을 재조명하며김구림이강소육근병정복수 등 23(작가의 이름을 올렸다본전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2에서는 22개국에서 모인 54()이 모순된 가치들이 교차하고 혼종하는 지구와 그곳의 예술을 토대로 ‘다중의 시대를 성찰하는 장을 마련했다. 3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051-50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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